안녕하세요, 양재역 정원장입니다. 어제 오후 진료를 마무리할 즈음, 한 환자분께서 조심스럽게 무언가를 건네주셨어요. 열어보니 새빨갛고 탐스러운 딸기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상자 틈새로 새어 나오는 달콤한 향기가 진료실을 가득 채우더라고요. 마음이 담긴 탐스러운 딸기 선물 요즘 딸기가 정말 맛있을 철이잖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비주얼이었어요. 알도 어찌나 굵고 단단하던지, 정성껏 키운 티가 역력했습니다. 한두 개만 맛보려고 했는데,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에 퍼지면서 저도 모르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덕분에 직원들과 함께 잠시나마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귀한 딸기 선물을 챙겨주셔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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