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봉역 정원장입니다. 낮에는 따뜻하다가도 저녁에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환절기에 다들 감기 조심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진료를 마치고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선물을 받게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진료실에 도착한 따뜻한 마음 늘 밝은 기운을 나눠주시는 한 환자분께서 오시는 길에 맛있는 순두부를 사다 주셨어요. 든든하게 저녁 챙겨 먹으라며 건네주시는 모습에 하루의 피로가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지도 못한 순두부 선물은 언제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한의사가 본 순두부의 매력 콩으로 만든 두부는 한의학적으로도 몸의 열을 내리고 기운을 보충하는 아주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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