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먹방 산책, 입이 즐거운 하루

안녕하세요, 매봉역 정원장입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망원시장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사실 특별히 뭘 사러 간 건 아니고, 그냥 시장 특유의 활기가 좋아서요. 사람들 사이를 느릿느릿 걸으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게 저한테는 꽤 괜찮은 리프레시가 되더라고요. ▷ 공명 비스킷 슈부터 시작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게 공명 비스킷 슈였는데요. 겉은 비스킷처럼 바삭하고, 안에는 크림이 꽉 차 있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껍질이 사르르 부서지면서 크림이랑 같이 입안에서 섞이는데, 이게 참 괜찮았어요. ▷ 바람난 꽈배기와 바삭마차 그 다음으로 바람난 꽈배기를 하나 집어 들었는데요. 꽈배기가 가볍고 속이 비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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