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곡동 한의원 정원장입니다. 진료를 마치고 데스크에 갔더니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금 진료를 마치고 귀가하신 환자분이 다시 오셔서 감자떡 선물을 두고 가셨더라고요.
쫀득한 감자떡 한 입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감자 특유의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부드럽게 퍼지더라고요. 달지 않아서 부담이 없고, 자꾸 손이 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진료 사이 잠깐 쉬면서 따뜻한 차 한 잔이랑 함께 먹으니 피로가 살짝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자, 생각보다 괜찮은 간식
한의학에서 감자는 비위를 편안하게 해 주는 식재료로 봅니다. 소화 부담이 적고 속이 허할 때 가볍게 채우기 좋아서, 밀가루떡보다 속 편한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과식하면 더부룩할 수 있으니 적당량이 역시 포인트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챙겨 주시면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선물도 물론 기쁘지만, 치료 과정을 믿고 꾸준히 와 주시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되거든요.
보내 주신 마음 잘 받았고, 앞으로도 한 분 한 분 꼼꼼히 살피는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환절기에 일교차가 크니 몸 관리 잘 챙기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들러 주세요.
경희정재현한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65길 22 오이빌딩 3층
이 글은 도곡동 한의원 정원장의 개인적인 일상과 생각을 공유한 글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내원 상담을 통해 받으시길 권합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