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봉역 정원장입니다. 오늘 오전에 갑자기 도착한 제주명품 천혜향 택배, 알고보니 고OO님께서 오후치료 나오시기 전까지 도착하도록 택배를 보내주셨더라고요! 늘 성실히 치료받으러 오시는 것만으로도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인데, 이렇게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상자 가득 퍼지는 싱그러운 향기 괜찮다고 손사래를 쳤지만, 환자분의 따뜻한 마음에 결국 감사히 받았습니다. 집에 와서 상자를 열어보니 주황빛 고운 천혜향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퍼지는 싱그럽고 달콤한 향기가 온 집안을 채우는 것 같았어요. 마치 제주의 맑은 공기를 한 아름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새콤달콤,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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